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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부동산 임장

[부동산 임장 첫번째_8억대 매물] 철산 도덕파크타운 2단지 & 광명한진타운

by 졸꾸러기 2026. 9. 25.

현재집에서 1주택 갈아타기할
집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첫번째로 본 지역은 철산이였다.
그 이유는 투자가치 + 남편 출퇴근
가능 지역이기 때문이었다.
남편은 서쪽 끝에서 근무중이라 서울 북부나 동쪽에서 출퇴근 하기에는 무리이고
출퇴근 가능한 지역 내에서도
철산이 지금 지역보다 상급지이고 
요즘 핫한 지역이기때문에 먼저 방문을 하였다.
 

 
도덕파크타운은 철산역 역세권으로 거래가 활발하여 환금성이 좋은 아파트이다.
거래가 왜 활발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세권인데다가 작은 평수가 많고,
인근 아파트들에 비해서 가격이 낮아서
철산역 입문 아파트로 좋기 때문인거 같았다.
 
내가 본 매물은

 
내가 본 매물은 도덕파크타운 2단지
202동 중층 매물이였다.
방2개 화장실 1개이고 올수리된 매물이였다.
네이버에서 도덕파크타운 임장 후기들을
여러개 봤을때 
도덕파크타운 1단지는 큰평수이지만 언덕이 심하고 
2단지는 작은평수 위주로 신혼부부들이
접근하기 좀 더 좋아보였다.
동일평수의 최고가는 8억  6천이였다.
 

 

중개사님과 만나기로 약속한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하여서 
도덕파크타운과 동네를 둘러보기로 했다.
우선 단지 앞에 신호등이 있었는데
신호등 대기 할때부터 언덕이 눈에 띄었다.
단지내로 들어가면 202, 203, 204동이
눈에 들어왔는데 
다른 임장 후기들을 볼때 이 앞동들만 봐도 충분할거 같아서 뒤에는 안둘러봤다.

 

단지는 깔끔했고 태권도복을 입은 아이들이 줄지어서 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지만 
유모차를 끌고 나온 사람들은 한명도 볼 수 없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고
중개사님 말씀으로는 철산역 가는 버스가
수시로 다닌다고 하였다. 
또한 상가들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비행기가 제법 가까이 보였는데, 어느정도냐면 비행기 꼬리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다. 당연히 비행기 소음도 들렸다.

 

도덕파크타운은 오래된 느낌의 복도식 아파트이다.
작은평수 세대수가 많아서 자금이 부족한 신혼부부들에게 철산역 입문용 아파트로 좋은거 같았다.
내가 본 매물은 올수리된 집이였고 베란다는 광폭 베란다로, 중개사님 말씀으로는 베란다에 장을 짜서 펜트리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201동과 202동만 지하5층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지하5층에 널널하게 주차할 수 있다고 하셨다.
 
도덕파크타운 2단지 매물을 보고 아쉬운 점은 
49타입의 방2개짜리 집의 방2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다는 것이었다. 
딱 애없고 짐도 적은 신혼부부 두명이서
살기에 좋아보였다.
 
도덕파크타운 매물을 보고 나서 
중개사님 차를 타고 한진타운 아파트로 향했다.
철산역에서 광명사거리역까지 차타고 가는데
평일 오후 네시반쯤 시간이었는데도 차가 엄청 막혔다.
 

 
광명한진타운 아파트는 광명사거리역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다.
59기준으로 거래가 8억대로 성사되고 있었다.
계단식이다.
 

 
 

내가 본 매물은 59타입 방3개 화장실1개짜리
매물이였고 8억 8천에 올라와 있었다.
저층에 수리는 하나도 안되있었고 
집을 보았을때 연식이 좀 있었지만
걱정했던 것보다는 깔끔했다.
방이 3개라 도덕파크타운 2단지 방 2개짜리 매물보다 여기서 살아도 되겠는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단지 내부는 옛날 중고등학교 시절 봤던
아파트 분위기였고 
단지에서 광사역까지 가는길에도 상권이 있었다.
 
중개사님 말씀으로는 
광명사거리역이랑 철산역이 역은 1개 차이지만
광명에서 입지는 철산역이 더 좋다고 하셨다.
그래서 고민이 더 되었다.
 
8억 8천이면 LTV 40%적용이고 
대출이 최대 3억 5천이 나온다.
그러면 나는 5억 3천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현재 자산으로는 가능한 범위였다. 
돈을 더 모아서 확실한 매물을 잡아야 되는지
고민이 된다.